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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7 용산역<엔타이> 그리고 포장마차촌
일상기록2014. 2. 7. 22:18





오랜만에 용산역 아이파크-

용산 cgv에서 영화 보기로 하고 추우니까 안에서 저녁까지 해결하자고.


엔타이, n THAI














해산물 쌀국수, 매운맛으로 바꾸고 500원 추가인가 그랬는데 가격 생각이 안남














새우 팟타이, 이것도 가격 생각이 안남



★★★★☆

별 네 개.

위치는 용산 아이파크 어딘가.

가격 저렴함.

맛 괜찮음.

직원 친절함.

분위기 기대안하고 가면 괜찮은 곳.




아무래도 맛집 블로거로는 글러먹은듯.

다른 블로그 참조하세요~
















언니도 영화 괜찮다고 친구한테 들었다 그러고

나도 마침 보고싶었던 영화라 같이 보기로하고 CGV


주말이라 역시 사람이 많다

커플들은 가볍게 무시하고 콜라 사들고 상영관으로-















으엉ㅇ어헣ㅇ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진짜 꺽꺾 거리며 울었네

누가보면 무슨 집에 상이라도 난 애처럼


영화관 나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서도 울고

걷다가도 울고

또 울고

주저앉아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블로그에 글을 썼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 때의 슬픔이 다 잊혀져서 표현이 안된다


황정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픔을 주체할 수 없어서 술을 마시기로 하고(?) 용산역을 나왔다

어디로 갈까 하고 정처없이 걷다가

미지의 세계를 발견이라도 하듯 언니와 둘이 환호성을...


내가 좋아하는 포장마차가

이렇게 포장마차촌으로.......................................................... 하..


나중에 회사에서 주임님한테 들었는데

여기가 그 창녀촌? .. 매춘부? 성매매? 암튼 거기 다 철거하고 임시로 포장마차촌으로 만든 곳이라고.


08년도에 대학 입학하고 용산역 주위 걷다가

정육점같은 빨간 가게들이 쭉 있는 것 보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는데 그 곳이 여기였구나


언니는 우리 앞으로 용산 CGV에서만 영화보자며 ㅋㅋㅋ

끝나고 항상 오자며 ㅋㅋㅋ














어디로 들어갔는지 상호명이 기억안나는데

술 마실 때 조명 밝은 것을 싫어해서

포장마자들중에 제일 조명 어두운 곳에 갔다


꼬치시키고

소주시키고

맥주시키고


있을거 다 있고 좋더라















2차로 또 다른 포장마차를 갔는데

여기도 상호명은 모르겠다


내가 마시다가 자리에서 엎드렸다고 했다


전날 술마시고, 봉사활동 갔다가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려니 당연히 컨디션이 바닥나지

15분정도 기억이 사라졌다


그리고 언니랑 택시타고 사이좋게 집에가서 잤다





용산역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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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I.SHIN 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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