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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0 [신도림] 으로 놀러오세요
일상기록2014. 12. 10. 23:54





언니랑 동네 EDIYA
다락방처럼 야무지게 2층이 있는 신도림 EDIYA
흘러나오는 음악엔 장르의 통일성이 없던 EDIYA
멜론 차트 100 노노해

그리고 신도림 푸르지오 상가 탐앤탐스 프레즐 완전 못 만든다 앞으로 가나봐라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저녁 먹으러 신도림 <대왕곱창>

신도림역 2,3번 출구로 나와서 테크노마트 건너편 먹자골목으로 들어오면 있어요

여기가 나름 신도림에서 곱창으로 유명한 맛집이라나


마침 구석 테이블 치우고 계시길래 잘 됐다 하고 앉았다














순곱창 2인분 (1인분 16,000원) + 맥주

스무살이 넘어 이모한테 배운 곱창


아직 막창, 대창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먹지 못한
그리고 돼지곱창은 트라우마 때문에 먹지 못한다 (양념 돼지곱창에 소맥 마시다가 구토하고 응급실 간 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소곱창 너므너므너므너므너무너무느머너무너무너므 마이쩡


여기 맛있더라
언니가 무조건 밥도 볶아 먹어야 한다는데 배가 불러서 볶음밥은 다음을 기약하고 쎄 굿바













2차는 <논베>

우리동네 이자카야에서 안주 킹


요 가게는 대왕곱창 맞은편에 있어요
















으앙 역시 새우튀김 비쥬얼 죽음 

생새우튀김 여덟 마리에 만 육천 얼마


그리고 여기 소주도 판다는걸 얼마 전에 알았다

사케랑 맥주만 파는 줄 알았는데......














민석오빠 퇴근하고 신도림 CGV에서 영화 <나를 찾아줘>

영화가 끝나고  한참을 벙- 찐 채로 있었다















영화 보고 저녁먹으러 <회 바다사랑>
위치는 신도림 포스빌 건물 뒤




어디갈까 하다가

마침 회가 먹고 싶었는데

눈 앞에 바로 보이는 횟집

그리고 가게 안에 손님이 많아서 무작정 들어갔다


우와 여기 괜찮다! 정도가 아니라서 추천은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뭐 소소 soso so so... 쏘쏘
















둘이서 청하 네 병 마시고

광어 小 였는데 배불러서 회를 남겼다.. 회를................................


내 남동생만 봐도 먹는 양이 큰데

민석오빠는 술은 무한으로 마시면서 입이 엄청 짧다














혼자 봉구비어 가서 맥주나 한 잔 해야지 하고 옷 입는데

그 때 마침 문자하고 있던 정인언니도 함께 하자며 합류


언니 도착하기 전까지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마셨다 호호













가까운 거리에 동네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정말정말 곱하기 이백으로 행복한 일이다














2차는 신도림 포스빌 1층에 새로 오픈한 꼬치집


가게 이름 모르겠다...

냅킨에 써져있는 <달콤한 소금>인가...


메뉴판을 보며 사장님께 물어봐서 꼬치를 주문을 하고

나는 맥주, 언니는 사케를 시켰다


가볍게 마시기로 하고 만난건데

각자 지난 날들의 이야기를 하며 울고 웃고....... 하다가 술이 술을 부르고...

흥이 오르고 취하고...


나도 사케를 마시기 시작하고...














이 가게는 어디일까

기억에 온전하게 남아있지 않은 3차..


어딘가 들어갔던 기억은 나는데 분명...


그리고 이미 만취 상태로

둘이 하하호호 거리면서 걸어가다가

편의점에서 딱 한 캔만 더 하자는 언니의 유혹에 4차 편의점 노상


얼굴을 때리는 칼바람에 엄청나게 추웠어서 부분부분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린 언니와 나는

다신 그러지 말자고 반성하게 된다















신도림 디큐브 스타벅스

우리 동네 놀러온 옆 동네 사는 우제


그리고 스타벅스 다이어리


몰스킨을 쓰기 시작하고 연말 스벅 다이어리는 몇 년 동안 넘겼는

요번엔 스타벅스 x 몰스킨


프리퀀시 모으는 거 귀찮아서 그냥 구매했다

디큐브 지하 스벅엔 라임색 재고가 없다길래 2층 스벅으로 가는 수고를...














종종 가는 동네 카페 RUE 407
샤오미 짱 샤오미 개짱 대륙 만세


요즘 샤오미 홍보대사마냥 여기저기 좋다고 알리는 중














카페에서 공부하고 저녁먹으러 어디갈까 하다가 <화통집>


서울 구로구 구로동 29

02-864-8802





3층인가 4층 건물에다가

외관도 뭔가 회식할 때 단체로 갈 수 있는 가게 같아서

지나다니며 보기만 했던 화통집


정인언니가 괜찮다고 추천해서 갔다

언니가 알아서 고기와 술을 주문하고(+버섯 추가, 된장찌개 추가) 나는 금주 할 때라 술은 쎄 굿바














찬이 굉~~~~~~~~~~~~~~~장히 깔끔하게 나온다













마늘도 굽고.

본인의 고기 굽는 실력이 좋다며 고기도 꿔 주는 언니 ㅠㅠ













국물도 진짜 괜찮다














주문 미쓰

결국 둘 다 너무 배불러서 남기고 나왔음 휴






신도림 <화통집> 가성비 좋아요 찬도 깔끔하고 고기도 괜찮구요

추천합니다 ★★★★☆













언니와 저녁을 먹고 이마트에 가서 각자 장을 봤다

역시 계획에 없던 지출을 하고 말았다 기네스 4캔에 9600원? 뭐???


그리고 공덕에 있다는 현민오빠와 디큐브에서 만나기로 했다





오빠 미안

그래도 헬멧 쓰고 오토바이 타고 달려와 머리 눌린 오빠를 위한 나의 핵배려♥

술자리에서 만취해가지고 오빠를 집으로 보내버렸다는 스스로 이해가 안되는 나의 행동에 대한 미안함에 커피를 샀다


보통 술자리에서 취한 사람이 같이 마시는 다른 이를 집에 못가게 하는 경우는 있어도. (나는 물론 그런 적이 없다)

아무튼 내가 왜 오빠를 택시 태워 보냈는지 이해도, 기억도 나질 않는다 으아으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도 챙겼다

현민오빠 포키포키해













I'M GOOOOOOOOOOOOOOOOOOOOOOOOD

아임굿 후디를 입고 전혀 괜찮지 않았던 어느 날














날씨가 조금 풀렸던 언젠가 동네 카페 du miel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마음

나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한다














본격 겨울이 시작되며

날씨가 오지게 추워지기 시작한 어느 날

수연언니와 디큐브 백화점에서 조우













얼음나라인가

지하에서 이런 귀여운 행사를...














재진오빠도 오고, 승겸오빠도 도착해서 같이 참족발로 이동


<참족발>

신도림 1번 출구 디큐브 시티 건너편 홈플러스 상가 1층에 있어요




우리 동네에도 괜찮은 가게가 구석구석 있구나 라는 것을 신도림에 산 지 1년 반이 더 지나서야 알아가고 있다

족발을 무척이나 애정하는 재진오빠는 자타가 인정하는 족발마니아인데 오빠가 맛있다고 그랬다

<참족발>로 인도했던 나는 안도했고 기뻐했다

뿌듯한 순간이었다














여기 와서 주문할 땐 무조건 앞 발 31,000원

그리고 콩나물국을 1인당 하나씩 개인 냄비에 주는 것이 무척 맘에 든다


차를 가져온 승겸오빠는 사이다를

소주를 마시지 않는 재진오빠는 맥주를

나와 수연언니는 소주를


허허허














2차로 자리를 옮겼는데


차를 가져온 승겸오빠는 하겐다즈를

소주를 마시지 않는 재진오빠는 맥주를

나와 수연언니는 소주를



나 '뱁새' 는 소주를 잘 마시는 언니 '황새' 를 따라가다 다리가 찢길 뻔 했다







고양이를 키우는 초보 집사가 된 재진 오빠.

냥이도 볼 겸 오빠네 집에서 조만간 다시 회동하기로.















집에 걸어가는데 춥고 어지러워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 하였다

무사 도착 보고 끝















이건 또 언젠가 엄청나게 추웠던 어느 날













퇴근한 민석오빠와 <참족발>

위에서 파워블로거처럼(?) 소개했으니 패스하는걸로...












입구 쪽 테이블이었어서

가게에서 먹으려고 웨이팅하는 사람들과 포장하는 사람들로 정신없었다
















신도림 디큐브 백화점 건너편 푸르지오 건물에 있는 춘자비어

바로 옆에 봉구비어도 있음



청포도맥주를 시켰는데 뭐야 이게 청포도 맥주야? 하다가 거의 다 마셨을 때 청포도 맛이 진하게 나더라



제대로 섞이지 않았구나 + 빨대를 주는 이유가 있었구나

맥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빨대로 드세요





그리고 저기 자몽비어 맛있음














몇 년 동안 쭉 단발이었는데 감격스럽게 많이 길었다

뿌리염색이랑 볼륨매직셋팅 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산발로 지내는 중


어디 갈 때는 드라이도 하고 고데기도 하는 편인데

민석오빠 만날 땐 드라이는 커녕 화장 조차 안하는 것 같다


그래도 이 날 눈썹이랑 아이라이너는 매너 지켰네














청포도 마시고 사과 마시고 마무리는 내가 좋아하는 파울라너

전용잔에 주시지 흥







*

저는 파워블로거+거지블로거가 아닙니다

그저 주관대로 끄적이는 끄적블로거일뿐


있을거 다 있는 신도림으로 놀러오세요








Posted by NARI.SHIN 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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