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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2013. 11. 28. 02:03




간만에 뷰러도 찝었다
난 뷰러질을 잘 못해서 그냥 아예 하질 않는다
찝으면 꼭 속눈썹이 ㄴ이 되더라고.

난 눈썹도 잘 못그려서 아예 안그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칠하고 칠하다보면 어느새 짱구눈썹이 되더라고.

얼마만에 뷰러를 꺼낸건지.
도구는 좋은데 쓸 줄 몰라.

근데 속눈썹 하나만은 숱도 많고 길어서 굳이 뷰러가 필요없는게 첫번째 자랑.
눈썹은 엄마 닮아 그리거나 라인정리를 안해도 되는게 두번째 자랑.

딱 두 개 잘났구나





마스카라도 정성껏 바르고 향수도 신경써서 뿌렸다
끼약












암 워머를 좋아해서 겨울엔 자주 하고 다니는 편이다
몇 년 전에 베네통에서 4만원주고 샀다
멍청이.

길거리에서 더 예쁜거 만 원이면 살텐데.
20대 초반까진 그렇게 백화점 브랜드만 따졌다 어리석게 (엄마미안해)















오른쪽 손톱엔 눈이 내렸다
수족냉증이 심한 나는 겨울이 괴롭다

너무 차가워서 남자친구랑 손도 못잡는 거지같은 손
겨울엔 장갑끼지 않으면 난리나는 손

마음이 따뜻해서 손발이 찬거야 분명












명동 유니클로 앞에서 만났다
얼마전부터 난 또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었으므로 명동교자.

칼국수 둘에 만두 하나를 시켜 먹었다 냠냠
(춥지 않았다면 남대문 칼국수골목을 갔을텐데ㅠㅠ)














요즘 가까이 찍는 사진에 재미들렸다
핸드폰을 가까이 들이대는 내 모습을 보더니 아예 음식속에 들어가라며














럭키슈에뜨 클러치
집에 있는 클러치들 중에 제일 자주 들고댕긴다













탐탐
식 후엔 커피

너무 웃어서 배아팠다













저번에 엄마랑 백화점 갔을 때 스노우엔젤이랑 티볼리 둘 다 신어보고는 도저히 고르질 못하겠어서 고민만 하다가 매장에서 나왔는데 오늘 외출한 김에 사버렸다 (고민하다가 겨울 다 지나갈 것 같아서.. 소렐 포스팅은 따로 해야겠다)

그리고 나는 왜 오늘 굽 높은 부츠를 신어가지고 사서고생했니













올해 마지막 신발이라고..
진짜 너무 발이 시리다는 핑계로..

"아빠 미안해 나중에 효도할게"

신발이랑 가방 한 번만 더 사면 정말 혼날줄 알라는 엄마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 샀어.. 좋아 죽겠는데 어떡해..






쇼핑을 마치고 사람이 바글바글한 명동거리를 좀 더 돌아다니다가 빠이빠이
선택장애인 나를 도와줘서 고마웠어









롯데백화점 1층에서 먼저 나를 기다리고 있던 허치를 만나 명동 홀리차우(Ho Lee Chow)

차이니즈 레스토랑















내 사랑 허치생일❤️
생일선물을 짠 하고 전달하면서 축하한다 라고 한 번 더 전했다

그리고 2인셋트와(34,900원) 탄산음료를(3,300원) 주문
후식까지해서 네 가지의 음식을 선택













한 상 가득 (저기서 쉬림프 머니백 덤플링이 제일 맛있었당 냠냠)

먹다가 수다떨다가 먹다가 수다떨다가 먹다가 수다떨다가 먹 수 먹 수 먹 수...












스벅
식후엔 또 커피

마시다가 수다떨다가 마시다가 수다떨다가 마시다가 수다떨다가 마 수 마 수 마 수..

12월에 있을 모임 계획도 세우고..













근데 진짜 크리스마스때 모하지????!!?!??!!!??
아직 12월도 아닌데 이가 덜덜 떨릴정도로 춥다

이번 겨울 얼마나 추울까 궁금하다













신도림역에서 이상한 아저씨를 만나 기분이 나쁜채로 귀가했다
기분을 풀기위해 분노의 대청소를 시작했다 (밤 열한시에)

옷장 방향제도 새로 바꿔주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걷고 돌아다니고 하면 피곤할 법도 한데 나는 새벽만 되면 정신이 더 또렷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눕기만 하면 바로 스르륵 잘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다







*
1. 오늘부로 금주와 긴축정책 ㅠㅠ..
2. 주말까지 계속 추울 예정이라고 하니 집에서 칩거
3. 코트 코트.. 코.. 트.. 아 코트..
4.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싫지?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정리가 되질 않으니 오늘은 여기서 일기 끝.
배고파가 아니고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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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I.SHIN 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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