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2013. 11. 13. 13:40


내가 짠 연두색 목도리,
빨간 립스틱 바르고 엄마랑 로데오 데이트













이건 이번에 병원에 있을 때 짠 목도리,
색이 참 마음에 든다

실 값 3만원에 내 노동을 생각하면 이건 10만원짜리 목도리 맞아.











오랜만에 꽃반지도 끼고.

엊그제 술 마시다가 내가 제일 아끼는 반지를 잃어버렸다.
어따 빼놓고 또 깜빡한 것 같다.
아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왕반지였는데 속상하다.

그리고 엊그제 택시에서 디올 립밤도 잃어버렸다.
립스틱을 곱게 바르고 왜 택시좌석에 두고 내리니 똥멍청아..

이번에 면세점에서 산 거라 새 건데 아오.











필리핀에서 사 온 망고 100% 원액,
스무디로 집에서 갈아 마시는데 미치게 맛있다.

무거워서 많이 사오지 못한걸 후회한다.











수능 전 날,
1년동안 재수하느라 고생했던 사촌동생에게 초콜렛과 엿을 전달하러 갔다. (내가 슬쩍 하고 싶었던 엄마의 돈 봉투와 함께)

고맙다며 맛있게 먹고는 이 귀여운 통을 버리려고 하길래 야 악어 박스는 나 주라며 집에 챙겨와서











새로운 친구 한 명 추가.











문래동에 기가막힌 정육식당이 있대서 갔더니 연예인들 엄청 다녀간 곳이네?

그 중에 인성오빵\^_^/❤️도 있길래 찰칵.














요근래에 먹었던 고기 중에 제일 맛있었다
으앙 진짜 맛있었다 미쳤어 미쳤어

비싼 한우,
그 중에서도 맛있는 부위로만 배터지게 먹었다
감사합니다❤️













백화점에 화장품 사러 갔다가 향수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곧 제주도 갈 때 면세점에서 사야지 생각하고 있던 향수인데
백화점에선 패키지로 팔길래 혹 했다가..

그렇지만 무사 참아냈다.
그럼그럼, 향수는 면세점에서 사야지.











킁킁킁킁
좋은냄새 킁킁킁킁

블로그 오랜만에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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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I.SHIN 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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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

    언니꺼 재밌다 나도 빨리 밀린 블로그 써야는데...겨울방학 되고 5월꺼부터 쓰려면 머리에 쥐날듯 ㅜㅎ 후ㅜ훌

    2013.11.19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가 아는 째경인가요??? 히히

      2013.11.21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 jack

      넵 저요 히히 드디어 시험이 끝났지만 아직 기말고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마저 끝내고 올게요 그때 만나줘요 헹

      2013.11.24 11:5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