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2014. 12. 17. 16:34





직접 만든 디퓨져를 선물했다

이모가 좋아했다


딥티크 도손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향인가보다














큰 외삼촌이 제주도에서 오겹살을 가지고 오셨다

막내이모집으로 한데 모인 서울에 사는 외가 식구들 


그릴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제주산 오겹살

아이고 천상의 맛














큰 이모네, 큰 삼촌네, 막내이모네와 즐거운 저녁식사

엄마랑 아빠도 서울에 있었으면 좋았으려만















산미구엘로 계속 이어진 술자리















스타벅스 하이페리온점

애들아 열심히 공부해










 





카페에서 각자 할 일을 하다가 꼬맹이들 데리고 밥 먹으러


바사삭 목동직영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61-1 하이페리온 상가101호















가격이 저렴하다

달인김밥, 바사삭떡볶이, 수제튀김, 어묵, 순대 1인분씩 이렇게 다 해서 14,000원 정도














애들도 연신 맛있다를..

다른것보다 여기 김밥이 힙합..

















수능이 끝난 지은이를 데리고 영화나 보러가야지 싶어서 목동으로 넘어갔다














영화 예매를 해놓고 이모 김장 하는 것을 옆에서 거들었다

나는 무 껍질을 벗기고 이모가 깍두기도 한대서 무도 썰고


계속 앉아있으니 허리 아파서 자세를 요리조리 바꾸며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는데 이모부 퇴근 


영화는 무슨 영화냐고

다음에 보고 여유있게 수육 먹으면서 술 한 잔 하라고














결국 예매 취소하고 김장 마무리를 한 뒤 근사한 저녁

김장 김치에 수육에 생굴에...














가볍게 한 잔으로 시작했는데

와인이 응?...





















수능 끝나고 집벌레가 된 사촌동생






















적당히 기분좋게 취한 뒤에 보는 레옹


열 번도 넘게 본 레옹인데

또 감성 터져서 눈물 주르륵-_-


나이 들수록 어째 눈물이 더 헤퍼진다
















다음 날

올리브영 세일이라고 잽싸게 달려가서 쇼핑한 뒤에 점심


지은이의 추천으로 홍선떡볶이

홍선이라는 이름이 내 사촌 동생의 이름이자 흔하지 않은 이름인데 홍선떡볶이라니


오목교역 1번 출구 근처임

여기 사장님이 홍대 조폭떡볶이 원년 멤버..


홍대 조폭떡볶이 그닥 별로라서(특히 튀김 맛없음) 안가는데 여기는 괜찮았다
















2014 MAMA

John Legend... 존레전드!!!!!!!!!!!!!!!!!!!!!


거지같았던 무대 음향을 씹어 먹어버리고 엄청난 라이브를 보여준 존레조 ㅏㄴ드 어엉어


두 손 모아서 무대를 봤다

더 많이 불렀으면 했는데


그리고 흐앤므 원피스를 시상식 명품 원피스로 만들어버린 화재의 강소라

여자가 봐도 반하겠는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이모, 이모부랑 컴백홈을 따라부르며 봤던 서태지 무대와 함께

근호네 불닭발 (목동역 맛집)


무뼈닭발 2인분


난리나게 맛있고

눈물나게 맵다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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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I.SHIN 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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