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2014. 12. 17. 12:56




스가를 보다가 이마트에서 행사를 한단 소식에 부랴부랴 마트행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병) * 4개입 + 에코백 = 8,800원

스타벅스 더블샷(캔) * 4개입 + 5000원 충전된 스타벅스 카드 = 8,800원


에코백을 들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집에 사고 모은 에코백만 20개가 넘지만...

재질도 짱짱하고 크기도 어느정도 괜찮대서 마트 장바구니로 쓰려고 구매


5000원 충전된 카드이니 더블샷 4캔을 3,300원에 사는 셈


















짜잔

생각보다 에코백 괜찮았다


카드는 등록하고 스벅 카드 수집 앨범으로














스스로 피곤하지만 열 맞춰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증


책장도

화장실 선반도

냉장고도


친구들은 "너가 엄마보다 심하면 심했지" 라고 이야길 한다















신도림으로 이사하면서 샀던 제브로(zevro) 시리얼 디스펜서


코스트코 가는 이모한테 부탁했는데 돈 안줘도 된다며 그냥 사줬다는

그러고보니 저 예쁜 디저트 그릇도 이모가 6개 세트 사서 2개 줬다는







결혼하면

엄마랑 이모랑 식기 보러 다니고

남편이랑 혼수 보러 다니겠지?


상상만 해도 신난다

꺄꺄꺄꺜꺜꺆ㅋ














러버덕(톨로오리)을 코카콜라 컵 위에 올렸다

선반이 꽉 차서 이젠 진열해 놓을 곳이 없다


2016년, 이사가는 날만 고대한다














나나언니와 커피워커스


샤오미 10400 골드를 주문했는데

며칠 뒤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는

재고가 품절이라고 한참을 기다려야 한대서

그냥 실버로 보내주시라고 하고

2000원을 택배 박스에 동봉해서 환불 받았는데


아쉽다 아쉬워

내 아이폰이 골드라 보조배터리와도 색이 맞았으면 더 예뻤을텐데.




그리고 얼마 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10400 골드가 떴길래 사촌동생 것을 주문했다


예쁘더군.. 쩝

골드로 하나 더 사려다 미친 짓 같아서 관뒀다














올리브영, 왓슨 세일을 시작했다

365일 매끈하게 ㅎㅎㅎ















이 정도면 많이 나아졌다

예전엔 헤어 제품, 바디 제품까지 다 쟁여왔는데 이젠 마스크팩만 구매한다


50%센트 할인을 했던 메디힐 팩, 마이 뷰티 다이어리 팩, 페이스 인 페이스 팩



*

마이 뷰티 다이어리 흑진주 팩은 세일 시작하고 타이밍 살짝 놓치면 무조건 품절이라

세일 시작하는 날, 바로 매장 가서 쓸어담았다


1박스에 마스크팩 2장이 들어있고 3,500원

여기서 올리브영 50% 세일가 1,800원


웬만하면 마스크팩 극찬은 하지 않는데

마이 뷰티 다이어리 팩은 밤에 붙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확실하게 느껴진다




*

메디힐은 사실 그냥 so so 인데

씻고나서 기초 하나하나 바르기 귀찮을 때

그냥 막 붙이는 팩이라

늘 항상 많이 쟁여놓는다




*

그리고 페이스 인 페이스 팩은 

재작년 생일 선물로 친구한테 받으면서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좋다

후에 방송 타고 '박수진 팩'으로 유명해졌다나


요건 한 장에 3,000원 올리브영 세일가 1,800원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이라 촥 달라붙는 느낌이 최고다

그리고 어쩜 저렇게 디자인이 예쁜지





아무리 세일이라지만 정신없이 쓸어 담았는데 이게 다 얼마지?














예전에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서 이케아쇼룸 헤이홈 오픈 했었을 때

즐겁게 구경하고 회원 가입까지 했었다


11월이었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소 입력하고, 집으로 날아온 카탈로그를 받았다



광명 이케아 매장 정식 오픈 12월 18일 (음 내일이네)


이케아가 들어온단 소식에 다들 기뻐했지만

가격이 공개되면서

이게 무슨 터무니없는 가격이냐 하면서 말이 많은 이케아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사고

매장은 분명 사람들로 붐비겠지


이모랑 정식 오픈하면 이케아 매장 갔다가

얼마전에 오픈한 롯데 아울렛도 가기로 했는데

어짜피 지금 집에는 가구를 들여 놓을 공간이 없으니

다음번 집을 어떤 식으로 꾸밀지 보고 와야겠다





코스트코에 롯데 아울렛에 이케아까지...

광명 짱이네?













엄마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서울집으로

김장 김치와 사골국, 온갖 과일들을 보내줬다


택배로 받은 아이스박스를 열어 열심히 냉장고 정리를 하는 중에

박스 구석에서 발견한 편지와 팔찌


고마워 맘




















홈플러스에 갔다가 요렇게 세 개 묶어서 세트로 팔고 있길래 구매(19,000원이었나)

그리고 며칠 뒤 각 향 별로 트리트먼트도 두 개씩 여섯 개를 사왔다 (ㅎㅎㅎ)


러블리 로맨틱 샴푸를 쓰고 퓨어 챠밍 트리트먼트를 쓰면 향이 이상하잖아? 라는 핑계로.



샴푸 세 개, 트리트먼트 세 개를 다 오픈해서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향을 골라 머리를 감는 중






분명 엄마가 서울오면 잔소리 폭발하겠지?


그럼 숨겨놔야지















목동에서 이모랑 사촌동생이랑 제주도 이야길 하며 서로 어설프게 사투리를 쓰다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제주 사투리는 외계어 같지 않냐면서 글자로 따라 적어봤다


뭐랭고람시니.

봐살쥬.




제주도 가고싶다

할머니 보고싶어















집 앞 거리공원의 겨울맞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던 공원이었는데 낙엽이 모두 떨어졌다


벌써 이 곳으로 이사와서 두 번째 12월을 맞는 중이다




















Jay Sean [The Mistress II]

Release Date : 2014














Omarion [Sex Playlist]

Release Date : December 2, 2014














J. Cole [2014 Forest Hills Drive]

Release Date : December 9, 2014














Johnny Gill [Game Changer]

Release Date : December 9, 2014














D'Angelo & The Vanguard [Black Messiah]

Release Date : December 15, 2014









요즘 매일같이 듣는 앨범들

환장하는 오마리온부터 대단한 앨범들이 나왔다




그리고 경이로운 블랙 메시아


고등학교 1학년,

네오 소울에 푹 빠져 에리카 바두, 로린 힐을 시작으로 진주같은 음악들을 찾아가며 들었는데

디안젤로의 feel like makin' love 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 뭐라고 형용해야 하지


정신 나간 애마냥 Voodoo 앨범을 반복해서 돌려 듣고

푹 빠져 도토리로 싸이월드 bgm을 구매하고 그랬었는데.






2집 부두 이후 14년만에 어마어마한 앨범이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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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I.SHIN 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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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 정말 맛있어 보이네여^^ ㅎ
    꼭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5.03.20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